닥터웍스, 서울대와 중환자 특화 빅데이터 구축 착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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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웍스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(원장 권순만)이 추진하는 사업인 '중환자 특화 빅데이터(K-MIMIC) 구축 및 AI 기반 CDSS개발' 사업에 선정됐다.


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5년까지 총 945억 원을 투입해 지능형 의료 인공지능 개발 및 의료현장 적용을 위한 임상 실증연구를 추진한다.


‘중환자 특화 빅데이터 구축 및 AI 기반 CDSS개발’ 사업은 중환자실 내 다양한 의료장비로부터 실시간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병원 내 다양한 의료정보와 통합·연계해 중환자의 질병 예측·진단·치료 등을 지원해주는 인공지능 기반의 중환자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개발해 실제 의료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.


본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서울대학교병원은 수도권 및 지역별 상급·종합병원 등 총 18개의 의료기관과 20개의 ICT·SW 기업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중환자 경과 예측 및 최적 치료 제안, 합병증, 위험도 평가 등 중환자 사망률 경감을 위한 협력 연구를 추진한다.


권순만 원장은 “이번 사업을 통해 대규모 고품질 의료데이터의 활용을 극대화 할 것이며, 이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중환자·병리 의료 인공지능은 환자의 응급상황 조기 예측으로 사망률을 낮추고, 정밀 병리 진단 및 환자 맞춤형 치료 등으로 의료 질 향상과 병원・지역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에 매우 큰 기여를 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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